개인적으로 히딩크식 전략의 가장 큰 핵심은 그가 우리 선수들의 영혼을 자유롭게 풀어준 점이 아닐까 싶다. 선후배의 위계질서나 상명하복의 엄격한 구조를 허물어 선수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자유롭게 경쟁할 수 있도록 한 점일 것이다. 경기를 보고 있으면 선수들의 자율성, 순발력, 상상력 등이 유난히 두드러져 보여, 아예 선수들의 어깨에 얹혀 있던 모종의 억눌림, 조급증 등은 말끔히 사라졌다. 이제 우리는 한(恨)의 축구에서 벗어난 게 틀림없다. 무엇보다도 한 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현시키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영혼을 자유롭게 풀어놓아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, 그렇게 되면 우리의 가능성과 희망의 총량이 얼마나 커질까. -김형경(소설가) 부귀할 때면 부모를 봉양하기가 쉬우나 부모는 늘 마음이 편치 않고, 가난하고 천하면 자식을 기르기 어렵지만, 자식에게 굶주리고 춥게 하지는 않는다. 한 가지 마음에 두 가지 길이니 자식 위하는 마음이 부모 위하는 마음 같지는 않네. 그대에게 권하노니 부모 섬김을 자식 기르듯 하고 무릇 집이 넉넉치 못한 데 미루지 말라. -명심보감 고양이의 세포 분열은 8회, 말은 20회, 인간 세포의 반복분열 횟수는 60회이다. 이것을 계산했을 때 인간은 능히 120세는 살 수 있는 수명이다. -레오나드 헤이플릭 박사 나무공이 등 맞춘 것 같다 , 서로 상반되는 꼴(경우)임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 이 세상에 진짜 남자는 없다. 한참 자라고 있는 사춘기 소년, 중년의 소년, 그리고 나이든 소년, 그리고 아주 늙은 소년이 있을 뿐이다. 이들의 차이는 순전히 외양뿐이다. 남자는 언제나 소년일 뿐이다. -메어리 로버트 라인하트 오늘의 영단어 - valid : 근거가 정당한, 효과적인, 들어맞는, 유효한오늘의 영단어 - preserve : 유지하다, 보전하다, 보존하다가는 날이 장날이라 , 우연히 갔다가 공교로운 일을 만났을 때를 이르는 말. 남을 헐뜯는 가십(gossip)은 살인보다도 위험하다. 살인은 한 사람밖에 죽이지 않으나, 가십은 반드시 세 사람의 인간을 죽인다. 즉 가십을 퍼뜨리는 사람 자신, 그것을 반대하지 않고 듣고 있는 사람, 그 화제가 되고 있는 사람. -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- projectile : 사출하는, 추진하는: 발사체, 포탄